추석을 앞두고 소망재활원에서는 12일(목)에 행사를 가졌는데,

각 팀에서 함께 송편을 빚어 식당에서 쪄서 심사위원(지정수 원장님, 송창대 국장님, 이베허 탁구코치) 의

시식과 함께 공정한 심사를 하여 송편의 제왕을 뽑아 시상하였다.

1팀과 3팀이 공동으로 우승하여 상금 5만원을 받게 되었다.

2팀과 4팀도 함께 송편 만드느라 모두 수고 하셨어요.^^

 이 기회를 통해서 각 팀의 결속력과 애정이 더욱 강해졌음을 보게 되었네요.

축하드려요~